‘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의 디딤돌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의 디딤돌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4.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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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이 띵동카 사업’ 대통령기관표창

1세대 1구좌(3천원) 갖기 범시민 운동 전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황재우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이 한 말이다.
작년 11월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의 ‘쏙쏙이 띵동카 사업’이 대통령기관표창(2018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을 받았다. ‘쏙쏙이 띵동카 사업’은 전국 최초 통학차량 내 갇힘 사고 예방시스템으로 어린이가 통학차량 내 갇힐 경우 비상벨을 누르면 구조신호를 관계자에게 알려주는 실시간 비상관제 서비스이다.
이 사업으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광양시가 보육의 메카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인식하고 육아는 지역사회 공동부담이라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영·유아기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보육·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사회복지법인)으로 2017년 6월 7일에 인가를 받았고 광양시가 출연한 2억 원을 기본재산으로 광양시 출연금 15억, 광양시민의 자발적 기부금이 15억 1백만 원이다. 2017년-2021년까지 총 5년간 출연금은 25억원이다. 황재우 이사장을 중심으로 15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임원이 구성됐으며 광양시 교육보육과 육아지원센터팀 4명이 운영하고 있다.
 수시후원은 총307건(14억1천4백여만원)으로 후원 주체별로 기업(50.2%), 시민(30.6%), 단체(11.7%), 공무원(7.4%) 순이다. CMS(자동이체) 또는 급여 일부 기부 등 정기 후원의 경우 총2,120건(8천7백여만원)으로 공무원(46.3%), 기업(32.1%), 시민(21.6%)순으로 집계되었다. 재단은 올해 1세대 1구좌(3천원) 갖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2,022년까지 총5만 구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체, 시민·단체, 공무원 3개 분야로 나누어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파도타기’ 방식의 기부릴레이를 추진한다.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하여 매월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마련하여 시민의 재단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발달지연 영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재단의 대표적인 브랜드사업으로 육성코자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전국 최초 설립 사례이며 기존 행정에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주었다. 광양시가 한 단계 성숙한 명품 도시로 재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시가 시민, 기업과 함께함으로써 보육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고 이용자는 높은 만족감을 얻는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보육재단 설립은 지자체 사업이 정부사업으로 채택되는 계기가 되었다. 보육이라는 국가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보육의 메카도시로 급부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양시 정현복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고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부모와 아이, 보육관계자가 모두 즐거워야만 가능하다.” 또 “시와 재단이 든든한 양 날개가 되어 ‘양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비행기가 더욱 높이 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라며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보육재단의 실질적 운영 중심인 교육보육센터 김성수 과장은 “저출산으로 영·유아가 감소하는 있고 이는 전국적 문제이다.
이러한 때 광양시, 기업, 가족, 시민단체 등 전사회적 동참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장미향 팀장은 “아이들은 미래의 꿈과 희망이다.
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발로 뛴다.”고 전했다.

 

류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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