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시장, 올해 현장행정의 날 ‘첫걸음’
정현복 시장, 올해 현장행정의 날 ‘첫걸음’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1.01.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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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시내버스 체계 강화 주문

정현복 시장이 지난 12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월 중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해 시민과의 소통이 이어졌다.
먼저 광양읍 와룡마을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은 가로등이 없어 방범이 취약한 골목길에 벽부등을 설치해,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밤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져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한 시설이다.
현장을 둘러본 정 시장은 관계부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방범 취약구간에 벽부등 설치를 더욱 확대해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은 성벽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대한 원형 보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지난해 12월 중마동 버스터미널에서 운행을 시작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했다.
1001번 버스를 타고 중마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도 소통한 정 시장은 미세먼지 문제와 매연에 의한 대기오염 등 환경개선을 위해 전기 시내버스 도입을 확대해 친환경 시내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주문했다.
정현복 시장은 “신축년에도 꾸준한 ‘현장행정의 날’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을 방문해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광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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