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움센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이키움센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11.09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적돌봄시설 확충, 양육부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광양시가 돌봄서비스 확대로 학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맞벌이 가정 자녀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적돌봄시설’을 늘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초등돌봄의 행정적 근거를 마련코자 돌봄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돌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교육청·학교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7월 돌봄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 과에 ‘가족돌봄팀’을 신설, 분산된 업무를 합쳤다. 현재 공동육아나눔 터와 온종일·다함께돌봄센터 업무 를 통합운영 중이다.

광양형 돌봄 ‘광양아이키움센터( 온종일·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의 통합 명칭)’는 공공시설과 아파트 주민공동이용 공간을 리모델링해,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와 방학 중 공적초등돌봄서비스(돌 봄ㆍ놀이ㆍ체험)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

광양아이키움센터는 평일에 13시부터 19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 19로 인한 휴원 기간에도 긴급돌봄 을 제공했다.

아울러 올해 10월 여성가족부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7000만원을 지원받아 방학 기간에 중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온종일돌봄 생태계구축 선도 사업비 7억원을 확보, 공공시설 및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광양아이키움센터 7개소(광양읍 청소 년문화의집‧송보7차아파트‧중마동 성호아파트2-1차‧커뮤니티센터‧ 농협문화센터‧광영동 브라운스톤 가야아파트, 금호동 제철초등학교)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 5개소(광양읍 덕례수 시아‧덕진광양의봄‧창덕1차아파 트, 중마동 송보5차아파트‧송보6차 아파트)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내 일반아동 등록비율을 50%까지 확대 운영해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율(초등돌봄 교실을 포함)을 85%까지 달성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광양아이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맞벌이 아동 수 및 이용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동이 이용하기 쉬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과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설치 대상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 2022년까지 초등저학년 돌봄율 100% 달성을 위해 돌봄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최예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광양시대신문
  • 전라남도 광양시 오류5길 47 (중동)
  • 대표전화 : 061-793-0021
  • 팩스 : 061-793-002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선
  • 제호 : 광양시대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 00312(인터넷)
  • 주간신문 지면: 전남 다00375
  • 등록일 : 2018-10-24
  • 발행일 : 2018-10-29
  • 발행인 : 김윤선
  • 편집인 : 김윤선
  • 광양시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광양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yh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