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통봉사대-중동초 ‘안전신문고 활용법 교육’
마을교통봉사대-중동초 ‘안전신문고 활용법 교육’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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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 실시
불법주정차 및 위험요소 신고법 배워

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대장 조성태)가 지난 17일 중동초등학교(교장 심치숙) 5학년 3반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주변안전 위험개소 신고를 위한 ‘생활 속 안전지킴이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 활용법’에 대한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광양시 안전보안관과 안전파수꾼으로 활동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대원들이 진행했다.

1교시 교육은 PPT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등교에서부터 하교까지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위험사례 및 5대 불법주정차로 인한 위험요소들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2교시는 학생들 스스로 휴대폰에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신고요령과 생활 속 각종 안전위험요소 발생사례를 알아보는 현장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학교 앞 통학로 보도블록의 함몰개소와 상가 건물벽체의 전기 케이블노출개소 등을 확인하고 스스로 신고해보는 경험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 학생은 “제복을 입은 봉사대원과 함께해서 너무좋았다”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학교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직접 신고하고 해결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안전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교주변 위험요소를 제거해줘 감사하다”며 “중동초 뿐 아니라 광양시 모든 학생들에게도 이런 안전교육 기회가 주어지도록 해당 기관에 적극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태 대장은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가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신고는 물론 생활주변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해 학교주변과 광양시 전지역 안전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단장으로 포스코 기업시민 활동으로도 연계하려 한다”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요소들을 안전신문고 포털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고해 살기 좋은 행복수도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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