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되어줄게” 광양제철소,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
“다리가 되어줄게” 광양제철소,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07.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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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센터
총 4대 9600만원 상당 기증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달 24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승합차 및 다목적 승용차량을 기증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된 차량은 4대(승합차 2대, 다목적승용차 2대)로 9600만원 상당이다.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지원 적합성 등을 심사해 최종 기관을 선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차량을 구매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승합차량(12인승) 2대는 예닮지역아동센터와 서산나래에 전달됐다. 다목적승용차량(5인승) 2대는 행복을 여는 집과 청소년인권센터에 기증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명원 부시장은“차량이 노후 되거나 없는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여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차량 기증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차량을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량 기증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 소통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통해 지역에 지원된 차량은 지난 2006년 이후 올해까지 50대(약 14억 상당)에 달한다. 또한 2016년부터 지역 내 차량지원사업으로 포스코 강판을 100% 사용해 만들어진 티볼리에어등을 지원한 바 있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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