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혁신성장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여수광양항만공사, 혁신성장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05.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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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신규 과제 5건 발굴
최우수 수상작, 기술화 예정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가 지난 13일 혁신성장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및 4차산업 신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자 실시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경진을 거쳐 돋보이는 아이디어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5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이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작인 ‘여수광양항 차세대 건설기술 BIM(건축정보모델,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도입’ 아이디어를 실현해 항만건설에 기술화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수상 ‘광양항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RE-100 실현’ △장려상 ‘클라우드 기반 창고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물류창고 구현’ △장려상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Smart Farm Sunshine Muscat 개발과 농수산 신규 물동량 창출’ △장려상 ‘친환경 미래자동차 확산을 위한 지원제도 마련 및 환경 조성’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탁한수 과장(항만시설부)은 “국토교통부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기술을 공공건설 분야(도로, 하천, 철도, 항만)등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우리 공사도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맞춰 항만 현장에 선제적으로 BIM 기술을 도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차민식 사장은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스마트한 여수·광양항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공익적인 혁신성장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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