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가야아파트 ‘나눔장터’ 개소
광영동 가야아파트 ‘나눔장터’ 개소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05.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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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동 가야아파트가 지난 12일 나눔장터를 개소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입주민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했다.

가야아파트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수선한 뒤 저렴한 가격에 되팔고, 연말에 판매수익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고장 난 생활용품 등도 재능기부를 통해 무상 수리 가능하다.

서명 나눔장터 사장은 “입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관리소장은 “입주민과 관리소 직원, 통·반장, 동대표, 노인회 여러분의 협조 덕에 나눔장터가 개소할 수 있었다”며 “개소에 힘입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영동 가야아파트는 △2015년 광양시 저탄소 녹색생활 우수 공동주택 선정사업 500세대 이상 1위 △2015년 전라남도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우수상 △2014년 광양시 녹생생활 실천 및 쓰레기 줄이기 우수 공동 주택 최우수 △2014년 환경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우수 사업장 선정 △2003년 광양시 공동주택관리 우수단지 최우수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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