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코로나19’ 화훼농가 정책자금 지원
전남도, ‘코로나19’ 화훼농가 정책자금 지원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03.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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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사무소에 27일까지 신청
최대 개인 1억원, 법인 2억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화훼재배 농가에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전남도에서 운용하는 농어촌진흥기금을 화훼농가와 농업법인에게 개인 1억원, 법인 2억원 내에서 대출해 준다.

농어촌진흥기금은 종묘·종자 구입에 사용한 운영자금을 2년 거치 일시상환, 생산 시설 신··개축 용도인 시설자금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연리 1%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되고 사업대상자는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순 최종 확정한다.

이밖에 정부에서도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에 대해 농협을 통해 농업경영회생자금과 농업조합자금, 화훼유통개선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로 급감한 꽃 소비촉진을 위해 도청 이동화훼장터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정책자금이 어려운 화훼농가의 경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월부터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도내 기관단체와 시·군 등을 대상으로 ‘1테이블 1플라워’, ‘꽃 사주기등 꽃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장미 등 총 11400만원 상당의 꽃을 구매해 화훼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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