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코로나19’ 영남지역 환자 쾌유 기원
김 지사, ‘코로나19’ 영남지역 환자 쾌유 기원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03.18 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지역 확진자 60명
순천의료원 차례로 입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최근 코로나19’ 치료차 순천의료원에 입원할 대구지역 환자들을 맞이하면서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 지사는 순천의료원에 도착한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30명을 현장에서 맞이하며 이들을 지원할 의료진과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대구광역시 요청에 따라 대구지역에서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 60명이 13일에 이어 16일 각각 30명씩 순차적으로 순천의료원에 입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민들은 불안감을 내려놓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자분들이 치료받고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코로나19’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순천·강진·목포의료원 3곳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지난달 190337병상을 모두 비웠다.

또 의료진 감염 예방을 위해 환자 치료 공간의 이동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등 환자 수용 준비를 마쳤고, 의료원 주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4만장, 손세정제 등을 지원 한 바 있으며, 이달 5일부터 사랑의 밥차와 전남 김치, 위생용품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제공=전라남도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