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식품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수산식품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20.03.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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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수산식품 분야 초기 기업과 예비 창업자에 대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150개 창출하고 150억원의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전남도 소재 기업과 창업예비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창업 멘토링과 시제품 개발, 품질인증, 기술교육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업별로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9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지원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노하우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하는 한편 기업 지원비용을 일부 선지급 방법으로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누리집에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신청은 우편과 방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센터에 전화(550-1722) 또는 직접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분야 유망기업과 창업자를 발굴해 성장단계별 교육, 마케팅, 제품개발, 판로개척 등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계속해서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개설된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는 그동안 9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모두 587억원의 연매출 증대를 기록했으며 43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센터 지원을 통해 15건의 창업이 이뤄졌다.

 

이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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