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여자 축구의 미래를 보다! "광양중앙초 3관왕 달성 쾌거"
광양 여자 축구의 미래를 보다! "광양중앙초 3관왕 달성 쾌거"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11.12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0일 강원도 화천 사내B구장에서 열린 2019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여초부 산천어그룹 결승전서 광양중앙초(교장 최은순)가 경남 남강초를 4-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광양중앙초는 지난 4월에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6월 여왕기대회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광양중앙초는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승기를 잡으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5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경북 상대초를 4-1로 이긴 뒤 6일 대전 목상초를 12-0으로 7일 울산 서부초B10-3으로 대파했다.

3전 전승으로 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 광양중앙초는 강원 성덕초를 6-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경남 남강초에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광양중앙초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36골을 넣은 반면 실점은 5골에 불과해 공격과 수비 모든면에서 완벽함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양중앙초는 주장 김애리(6)가 최우수선수상을 범예주(6)는 득점왕을 수상했다. 손백기 감독과 조유비 코치는 각각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코치상을 받았다.

손백기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까지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유종의 미를 거둬 너무 행복하다선수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줬고, 최선을 다한 결과 3관왕에 올랐다.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효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