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로 자리잡고 싶어요”…‘홍쌀롱'
“동네 미용실로 자리잡고 싶어요”…‘홍쌀롱'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10.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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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빈점포 활용 청년창업 1호점 개업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미용실
우선예약제 운영, 오픈이벤트 마련

도시빈점포를 활용사업을 수료한 청년창업자가 지난 4일 광양읍에 1호점을 열었다.

지난 9월 광양시와 창업계약을 체결한 김홍신 씨(32)가 그 주인공이다. 홍신씨는 ‘유·아동, 가정을 품은 미용실’을 테마로 ‘홍쌀롱’을 개업했다.

홍신씨는 “시와 함께 도시빈점포 활용사업을 준비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업종은 다르지만 같은 시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도 있어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동네 미용실’로 자리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쌀롱’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에 발맞춘 영유아를 위한 ‘키즈미용실’이다. 어린이용 미용의자와 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기도 갖췄다.

미용실은 우선예약제로 운영되며 오픈이벤트로 4만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재방문시 사용가능한 두피스케일링, 모발클리닉 선택 이용권을 증정한다. 소정의 사은품도 마련돼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사업으로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창업자에게 창업공간 리모델링 비용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는 청년 예비창업자가 광양읍 원도심 중심 빈점포를 활용해 꿈을 펼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소 : 광양읍 칠성로 60-1
문의 : 010-3613-9979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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