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예술창고 문화재생사업’아카데미 운영
‘광양예술창고 문화재생사업’아카데미 운영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10.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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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현대미술, 문화축제, 아트 옥션 등 5개 프로그램

‘광양예술창고(가칭) 문화재생사업’이 오는 11일 광양읍 문화공간 스토리하우스에서 열리는 ‘현대미술과 흥(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시민주도 ‘문화예술 키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내년 도립미술관 개관에 맞춰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현대미술과 흥(興)’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민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대미술(미디어, 판화, 서양화, 조각, 한국화, 회화사진)의 흐름과 새로운 미술 접근법을 설명한다.

'무비앤아트 살롱’은 영화와 문화(음식,미술, 음악)의 결합 속에 새로움을 창작하고 체험으로 느껴보는 문화커뮤니티를 형성해봄으로써 예술적 경험을 풍부하게 채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명나는 예술 家’와 ‘야자 땡땡이 3’ 가족참여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문화향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체험형 콘텐츠로 준비됐다.

주목되는 프로그램은 11월 29일 열리는 ‘광양아트옥션’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와 광양시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됐으며 광양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아트옥션이다.

‘광양예술창고 문화재생사업’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인터넷 홈페이지 및 블로그, 밴드에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생사업팀(762-07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도립미술관 부지 앞 ‘폐산업시설’에 광양의 문화경제 플랫폼으로 재탄생 되도록 다양한 마중물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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