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치매안심센터, 2019년 치매우수프로그램 장관상 수상
광양시 치매안심센터, 2019년 치매우수프로그램 장관상 수상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10.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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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폐교활용 치매쉼터 유치 등 높은 점수 받아

광양시 치매안심센터가 ‘2019년 치매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지도자 70명을 양성해 경로당 101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폐교를 활용한 치매쉼터 조성사업을 유치하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희 보건소장은 “세계적 추세인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고 앞으로 치매로 고통받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없도록 치매 걱정없는 건강도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치매 치료와 관리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6월부터 치매환자 전원에게 약제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20일 영광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전남광역치매센터에서 주최했으며 ‘세계치매의 날’과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 어르신과 치매환자 가족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관리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유공자와 자원봉사자들을 표창하는 등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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