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후원 기부릴레이’, 6개 단체 1469구좌 후원해
‘정기후원 기부릴레이’, 6개 단체 1469구좌 후원해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10.01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복지사협회 등 7개 단체 참여 이어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지난달 24일 ‘정기후원 기부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세대 1구좌 이상 갖기 범시민 운동 기부릴레이에 참여한 자율방범광양시연합회, 광양청년나눔협동조합, 광양강남지구상가번영회,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광양만라이온스클럽, 광양교육사랑모임에서 총 1469구좌를 후원했다.

재단에 참여한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바톤을 이어받은 다음 단체들에 정기후원 릴레이증서를 전달했다.

릴레이 바톤을 전달받은 단체는 광양시 사회복지사협회(정병관 회장), 청년나눔봉사단(손일지 단장),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박문섭 센터장), 광양시바둑협회(정성헌 회장), 가야라이온스클럽(김종연 회장), 마로라이온스클럽(최희석 회장), 신광양라이온스클럽(전형곤 회장) 총 7개다.

앞으로 단체들은 소속 회원 한 사람이 1구좌 이상 갖기 운동에 참여하고 자체적으로 이를 완료하면 다음 후원 단체에 바톤을 넘겨준다. 2018년 2월 광양시민단체연합(대표 박주식)에서 최초 실시해 지금까지 29개 단체가 완주해 8,592구좌를 후원했다. 현재 18개 단체가 릴레이 운동에 진행 중이다.

보육재단은 2022년까지 5만 구좌를 목표로 기부릴레이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모여진 후원금은 전액 정부와 지자체에서 해결하기 힘든 지역 내 보육사업에 쓰여진다.
황재우 이사장은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릴레이가 더 확대되고 꿈을 이루고 발전하는 광양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보육재단은 △광양형 0,1세 아이전용 어린이집 운영 △쏙쏙이 띵동카 운영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 등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예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