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번개골' 전남, 안방서 안양 2-0 승리…5경기 만의 승
'바이오 번개골' 전남, 안방서 안양 2-0 승리…5경기 만의 승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10.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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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FC안양을 꺾고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전남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 원큐 K리그2 30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남은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7위 부천FC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전남은 바이오, 브루노, 정재희, 이슬찬, 김영욱, 한찬희, 이유현, 곽광선, 안 셀, 김주원, 박준혁을 선발로 기용했다.

경기 시작 38초 만에 정재희의 크로스를 받은 바이오가 헤더 슛으로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올 시즌 K리그2 최단시간 득점이자(38초), K리그2 통산 6번째 빠른 기록이다.  

이후 전남은 서두르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용했고, 안양은 서둘러 반격에 나섰다. 전남은 후반 9분 이후권과 김경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안 양은 후반 16분 알렉스를 빼고 모재현을 기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안양은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 28분 류연재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득점과 인연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김경민이 후반 29분 박스 정면에서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남이 승기를 잡았다. 이 골로 전남이 승리를 확정했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차지했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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