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대상 확대
광양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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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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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대상을 확대한다.

신청 대상자는 상이등급 6급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3급 장애인으로, 본인소유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수수료 감면대상은 경계복원과 지적현황, 분할측량 등 모든 지적측량 종목이다.

수수료 감면을 신청하고자 하는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은 국가유공자 확인서와 장애인 증명서를 기본으로 농업인의 경우 저온저장고 건립지원 및 곡물건조기설치 지원대상자 확인증 등 각종 구비서류를 첨부해 시청 민원지적과로 의뢰하면 된다. 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신청하는 경우에는 해당년도 수수료를 50~9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허병 민원지적과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진행하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의 일환이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행복나눔측량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측량수수료 전액을 감면하고 있다.

 

이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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