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매립장 사고복구 마치고 곧 재가동
인선이엔티 매립장 사고복구 마치고 곧 재가동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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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가 광양매립장 사고복구를 마치고 곧 재가동에 들어간다.

재가동을 앞두고 매립장 사고복구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29일 금호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인선이엔티 광양 매립장은 2009년 발생한 광양 동호안 둑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매립이 중단됐던 곳이다.

이번에 항구 복구된 매립장은 환경부가 환경관리공단을 통해 1단계를 조성한 후  인선이엔티에 매각한 곳이기도 하다.

이 매립장은 최근 복구공사를 완료했고 설치검사 통과 및 사용개시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날 설명회는 시민사회단체, 포스코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선이엔티는 이 자리에서 폐기물 매립시설 사고복구 현황과 매립시설 안정성 검토, 주변 오염도 조사 등에 대해 설명 했다.

인선이엔티는 이날 설명회를 끝으로 광양 매립사업 재개를 위한 제반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광양 동호안 붕괴 사고 이후 사고 복구 논의 및 합의, 항구적 복구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은 기업과 지역민의 갈등을 해결하고 상생협력을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환경기업으로서의 도리와 책임을 다하고자 복구비용에 개의치 않고 복구를 마무리 지어야한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복구완료 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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