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엔지(주) 이석만 회장, 어린이보육재단 5천만 원 후원
우석이엔지(주) 이석만 회장, 어린이보육재단 5천만 원 후원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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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지역 미래 위한 후원”

 

이석만 우석이엔지(주) 회장이 지난 4일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상임이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보육재단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중앙정부에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만큼 인정받고 있다고 들었다”며 “영유아 감소 및 저출산의 시대에 보육사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라 생각해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용재 상임이사는 “건축이나 산업도 중요하지만 긴 시간을 볼 때 결국 보육사업처럼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정부나 지자체가 해주기 힘든 보육의 사각지대를 찾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 회장의 보육재단을 위한 후원금 기탁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보육재단 출범 2년 만에 10억여 원의 보육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육정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시민의 재단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19년도 사업으로 △광양형 0,1세 아이전용 어린이집 운영 △쏙쏙이 띵동카 운영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 등 1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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