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 총 4010억 달성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 총 4010억 달성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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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 미·중 무역갈등과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1분기 GDP 성장률이 -0.4%를 기록해 청와대와 기획재정부까지 나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독려했다.
시는 중앙정부의 경기부양 시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실적 달성을 위한 보고회를 총 6차례 가졌다.
최종 집행 실적은 행정안전부 목표액 3,769억 원 대비 241억 원을 초과한 4,010억 원으로 최종 106.4%로 집계됐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상반기 신속집행 결과는 향후 국도비 확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속집행 달성이 지역 경제에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는 상반기에 지방재정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지역 실물경제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촉진하는 제도이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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