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인 100여명, 사회적 가치 실천 결의 다져
사회적 경제인 100여명, 사회적 가치 실천 결의 다져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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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인들이 사회적 경제 주간 기념행사에 참석, 상호연대와 협력으로 양극화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광양시가 지난 5일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광양시 사회적 경제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인에 대한 격려와 사회적 경제기업 간 상호협력,  연대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적 경제 주간 기념식, 전문가 초청 강의, 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신윤호 더함자원 대표, 송은순 ㈜웰빙전통음식사업단 대표이사, 윤덕현 청춘협동조합 이사장, 진세라 휴먼케어4 대표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정총복 상생나무 사회적 경제센터장이 ‘광양시 사회적 경제 협업의 시작’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청 로비 홍보부스에는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 10여 개가 천연 염색제품, 목공예품, 매실제품, 한과, 새싹삼, 커피, 김부각, 잡화 등 직접 생산한 제품을 판촉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역의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적 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경제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5월 31일 도내 시군 최초로 개소해, 현재 사회적기업 9, 마을기업 14, 협동조합 37, 자활기업 8개사 등 총 68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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