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용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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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르면서 같은 세계문화 이야기-서로 다른 문화적 감수성과 문화코드 이해’ 주제로 시작됐다.
용강도서관은 김세원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초빙해 2회 강연과 1회 탐방을 진행했다.
첫째날은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서로 다른 지구인’, ‘다름을 이해하는 몇 가지 방법’, ‘아시아적 가치를 찾아서’ 등 세 가지 접근법으로 강연했다.
둘째날은 30여 명의 수강생과 함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직접 찾아 서양문화와 구별되는 아시아 고유의 가치를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1일에는 문화공감 프로그램의 주제도서인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를 읽고 감상을 나누는 책모임 시간도 있다.
14일에는 광양외국인노동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노동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후속모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공감’ 후속모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용강도서관(797-385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원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인물과 사상사)’의 저자이자 비교 문화학자다. 최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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