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별빛야경투어, 포스코케미칼 직원과 함께 첫 출발
광양시 별빛야경투어, 포스코케미칼 직원과 함께 첫 출발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10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느랭이골자연리조트, 구봉산 전망대 등 한여름 야경투어

-매주 주말 예약인원 10명이상 시 운영, 평일 20명 이상

 

지난 6일 포스코케미칼(사장 민경준)의 광양본부(본부장 김동원) 직원들이 지역 기업 최초로 시티투어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총 22명의 직원은 ‘햇빛광양시티투어’ 야경코스를 여행했다.
7~8월 한여름에만 운영하는 야경투어는 오후 3시 순천역을 출발해 광양버스터미널,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이순신대교 홍보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투어는 섬진강휴게소를 비롯한 주변 맛집에서 재첩회, 재첩국 등 취향에 맞게 여름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국 야간명소 BEST 30’에 선정된 편백나무숲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의 1,430만 개의 빛의 향연은 감탄을 자아낸다.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올라 우뚝 서 있는 디지털봉수대,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컨테이너부두 등 화려하게 펼쳐지는 빛의 파노라마도 감상 가능하다.
야경시티투어에 참여한 포스코케미칼 광양본부 안호성 그룹장은 “광양에 살면서도 광양을 꼼꼼히 둘러볼 시간이 없었는데 시티투어 덕분에 광양의 매력을 알 수 있었다”며 “광양시의 ‘지역 관광지 둘러보기 운동’에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촉매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미 관광마케팅팀장은 “별빛야경투어는 밤에만 펼쳐지는 빛의 향연으로 관광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이다”며 더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 기업, 단체의 참여를 요청했다.
햇빛광양시티투어는 매주 주말,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일 때 운영한다.
평일에도 20명 이상 단체가 예약할 경우 운영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으로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며 광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지역내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외 거주자에게는 락희호텔에서 협찬하는 호텔무료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명이며, 반드시 숙박영수증을 제시해야 한다.
포스코케미칼은 1963년 삼화화성으로 출발해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 회사로 성장했고, 2008년 11월, 광양제철소에 석회소성설비를 운영 중이다.
포스코켐텍의 포스코ESM 흡수합병에 이어 사명 변경을 통해 올해 4월 새롭게 포스코케미칼로 출발했다.
최예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