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냉방비 긴급 지원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냉방비 긴급 지원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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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전남도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7천119개소에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냉방비(전기료) 2억 2천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행정안전부,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과 냉방기 작동 여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4천345개소를 야간까지 자율 연장 운영토록 했다.
쉼터 6천727개소는 휴일 개방도 실시한다.
전남도는 ‘무더위 쉼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민원에 따라 SNS와 재난문자방송,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종선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조성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5천193개소, 마을회관 1천893개소 등 총 7천445개소다.
무더위쉼터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은 시민은 인터넷 검색창에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을 검색하면 된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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