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시장, 민선7기 1주년 기자간담회
정현복 시장, 민선7기 1주년 기자간담회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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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올 10월 ‘케이팝(K-POP)콘서트’ 개최해 시민화합 다질 계획”
순천시 동부권 환경문제 국정감사 요청 질문…정 시장 “도의에 맞지 않다!”

 

정현복 시장이 민선 7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점으로 더 큰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민선 7기 1주년 기자간담회가 지난달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정현복 시장과 실과소 국장, 출입기자 등 70며 명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민선7기 1년 성과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1등급’ △5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포스코 이에스엠(ESM)과 투자협약을 체결등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 구축’ △와우, 광영·의암,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 △목성지구 본격개발 △도립미술관과 한국창의예술고, 예술중학교 설립 등을 내세웠다.
또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부지 보상 80퍼센트 완료 △삼화섬 연결 경관육교 및 야간경관조명 설치 마무리  △백운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개장 △전남 최초로 백운산 ‘산림복지지구’ 지정 △광영동과 태인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와우·길호포구의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봉강면과 다압면의 기초생활거점육성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와 러시아 아스트라한市,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르미랄쩨이스키구(區) 및 국립음악원과 협약 체결 등도 꼽았다.
정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광양경제 제2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 시장은 시정운영방향으로 △도시 정주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조기 마무리 △인서와 덕례, 도이2지구에 대한 추가 개발 △명당3지구 국가산단 올해 안 조성 마무리 △‘대근 지구’와 ‘도이 준공업지역’ 개발 △익신산단 열처리지원센터 건립과 중소기업 연수원 유치 등을 내세웠다.
이어 △세풍·황금·율촌산단에 포스코 이차전지를 비롯해 전기자동차와 드론, 로봇 산업 유치△광양항에 154킬로볼트 전력공급시설 설치와 해양산업 클러스터 구축 지원 △광양항 내부순환도로 개설을 통해 ‘세계10대 항만’ 진입을 앞당기겠다고 선언했다.
정 시장은 체감형 생활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도 내보였다. 특히 생활 SOC 확충을 위해 △출산·보육 거점시설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과 △국공립어린이집 및 아이 돌봄 센터 확충 △청년 ‘창의공간’과 ‘시니어종합지원센터’ 건립 △‘중마권역 장애인 종합복지관’ 준공 △‘보건소’ 증축 △골약동·광영동·광양읍·진월면 주민자치센터신·증축 △광영동·금호동·중마동 도서관, 다목적 복합체육관, 중마실내수영장 신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10월에 열리는 ‘케이-팝 콘서트’와 포스코에서 주최하는 ‘미스 트롯 공연’을 통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조성 사업과 섬진강 뱃길 복원과 짚라인 설치, 마리나 개발 등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기자 질의응답시간에는 △광양시 인구늘리기 문제 △광양, 여수, 순천 3시 통합 △도시개발사업, 관광사업, 어린이테마파크 사업 등 큰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재정적 부담 여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광양시의 입장 △광양제철소 환경오염에 관한 감독 강화 필요성 △창의예술고 모집 진행률 △태양광 발전소 건립 마찰과 행복주택사업 반대에 대한 대안 △순천시장의 동부권환경문제 국정감사 요구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정 시장은 “백운산 문제는 시가 포기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시민사회와 소통을 통해 긴밀히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한 주민갈등에 대해서 정 시장은 “사업자가 허가를 신청하면 막을 길이 없고, 조례에도 특별한 하자가 없다.”고 말했다.
중마초 앞 LH행복주택 건립과 관련해서 정 시장은 “주민들이 사업설명회 때 참석하지 않았고 대표들이 바뀌는 등 내부 사정이 복잡한 것으로 안다.”며 부지이전에 대해서는 검토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정현복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올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 발전과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광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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