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빅데이터 경진대회…최우수상에 열연부 김경수 대리
광양제철소, 빅데이터 경진대회…최우수상에 열연부 김경수 대리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7.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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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27일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과제를 공유했다.
경진대회는 총 6명이 ‘두께 불량 및 통판성 향상을 위한 마무리 압연 온도 모델 개발’을 주제로 경영을 펼쳤다.
경연에서 효과성, 활용성, 발표력 전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열연부 김경수 대리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우수상은 압연설비부 임용호 대리와 제강부 윤선혁 대리가 △장려상은 선강설비부 황민수 사원과 도금부 윤지선 사원, 발전부 문현익 대리가 각각 차지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엔지니어들이 가진 조업 현장의 기술과 데이터 활용기법을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사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은 올해 1월부터 대회 참가를 위해 과제 선정을 시작했다. 또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통계 및 분석 기초 등 빅데이터 관련 교육을 받았다.
제철소는 대회 참여 엔지니어들이 빅데이터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데이터 분석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을 지원했다. 
이시우 소장은 강평을 통해 “오늘 발표한 내용들이 실제로 현장에 적용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 제철소가 완성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며 “광양제철소가 다가올 미래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능력과 함께 조업 현장의 지식 습득을 위한 학습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광양제철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에 올해 하반기에는 실제 현장에 적용한 빅데이터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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