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광양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6.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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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감사원 주관 ‘2018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A등급을 획득했다.
감사원 자체감사 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지방공기업 등 17개 광역지자체에 대한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감사활동 전 분야를 평가하여 A, B, C, D 4단계 등급으로 평가한다.
감사원이 실시한 광양시 심사결과 △전담설치기구 5점(만점) △감사기구 장의 독립성 확보노력도 5점(만점) △감사절차 준수도 10점(만점) △필수입력사항 22점(만점) 등 각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감사 전문성과 실효성 확충을 위한 전문위탁 교육훈련 강화와 내·외부 감사지적사항 집행도 향상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면심사지표는 4개 분야 15개 지표로 이뤄져 있다.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로 구성된 평가항목은 분야별 차이는 있지만 심사대상군별 내림차순 해 상위 30%이내는 6점(만점)을 준다.

감사원은 심사대상기관을 8개 군으로 분류해 대상기관이 공공감사정보시스템에 입력한 자료를 기반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서면심사로 전환된 6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5개 공기업, 60개 준정부기관에 대해서는 정성지표를 반영했다.
김문수 감사담당관은 “우리 광양시의 자체 감사활동 A등급 선정은 그간의 자체감사역량 강화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개선과 사전예방 중심의 한 차원 높은 감사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에 선정된바 있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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