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및‘경관육교’공모 결과 확정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및‘경관육교’공모 결과 확정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6.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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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해비치로 & 해오름육교”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와 삼화섬~마동체육공원을 연결하는 ‘경관보도육교’명칭이 “광양 해비치로”와“해오름육교”로 각각 확정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정조정위원회(위원장 방옥길 부시장)를 열고 사전 시민선호도 조사결과 선정된 명칭 각 10개에 대해 △상징성 △독창성 △전달성△연관성 등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 공식명칭으로 확정된 ‘광양 해비치로’는 ‘해(태양)’와 ‘海(바다 해)’+‘빛’+‘이’의 합성어로 ‘비치’는 beach(해변)를 뜻한다. 이 명칭은 365일 언제나 광양 온 누리에 해가 비치듯 와우공유수면 일대 해안선 9.4km 구간이 늘 빛나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또, 삼화섬과 마동체육공원을 잇는 경관육교의 새로운 이름인 ‘해오름육교’는 해가 떠오르는 형상으로,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한다.
두 이름은 ‘빛 광(光) 볕 양(陽)’이라는, 광양(光陽) 지명의 상징인 태양, 밝음, 희망, 미래, 발전 등의 의미를 모두 담았다는 평가다.
이번 명칭 공모는 광양시가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인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경관육교 준공을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브랜딩을 통한 대국민 사전홍보를 위해 실시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명칭 공모 결과 테마거리에 125건, 경관육교에 126건이 각각 접수됐다.  시는 1차 심사에서 우수작을 각각 10개씩 선정한 후, 2차로 시민선호도 조사와 내부 행정망을 통한 직원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시민선호도 조사에서는 △테마거리 523명 △경관육교 596명이 각각 참여했다. 순위는 시민선호도 조사와 시정조정위원회 평가결과를 각각 50% 합산해 결정했다.
시는 공모 대상별로 △대상 1명에 30만 원 상품권 △최우수상 1명에 15만 원 상품권 △우수상 3명에 10만 원 상품권 △장려상 5명에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이름은 곧 사업의 지향점이자 청사진이며, 생명을 불어넣는 일인데,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의 공식 명칭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확정된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확정된 명칭으로 BI(Brand Identity, 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를 금년 내에 개발해 상표로 등록하고, 광양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조성사업은 해양공원~금호대교~이순신대교 9.4 km 해안도로에 달빛해변, 키네틱 아트광장 등 25개 감성콘텐츠를 확충해 수변친수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려는 시 관광역점사업이다. 
삼화섬과 마동체육공원을 잇는 경관육교는 지난 2017년 9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확정하고 올해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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