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정현복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6.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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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복 시장이 기획재정부를 찾아 내년도 국비확보에 나섰다.

 

정현복 시장이 내년도 국비지원 건의를 위해 지난 4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정 시장은 내년도 국비사업이 정부 각 부처에서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로 제출돼 심의하는 단계에서 관계자를 직접 만나 광양시 요구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명에 나섰다.
정 시장이 건의한 국가직접 시행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 1,900억 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직선화 사업 1,095억 원 △순천∼완주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설 220억 원 △남도 2대교 건설 430억 원 △세풍산단 세승IC 입체화 사업 180억 원 △이순신 대교 국도 승격 등 총 6건 3,825억 원이다.
또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들어가는 지역현안 사업으로 △섬진강 문화예술벨트 조성사업 142억 원 △섬진강 복합형 휴게소 조성사업 180억 원 △광양 국가산단 완충 저류시설 설치사업 390억 원 △세풍산단(광양역간) 진입도로 개설 380억 원 △광양만권 산업융합 지식산업 센터 건립 400억 원 △광양 중마수영장 건립 195억 원 등 총 12건에 5,512억 원을 건의했다.
김상균 국도비팀장은 “앞으로 정부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예산편성 동향을 모니터링하겠다.”며 “반영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 효과성 등 명확한 논리를 만들어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설명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년도 정부예산은 기획재정부에서 편성해 9월 2일까지 국회로 제출되고 12월 2일까지 국회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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