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6.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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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부터 5년 연속 수상
- 인센티브 1억 원…신규 일자리사업에 재투자
- 정현복 시장, “민선 7기 ‘광양형 일자리 창출’ 위해 최선 다할 것”
▲ 광양시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민선 7기 ‘광양형 일자리 창출’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광양시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민선 7기 ‘광양형 일자리 창출’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가 지난 3일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5년 특별상 △2016~2017년 최우수상 △2018년 우수상 △2019년 최우수상 등 5년 연속 일자리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8년 자치단체별 일자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수상 지방자치단체장, 지역일자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1차 서류 및 대면평가, 2차 대면 및 질의응답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일자리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99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수요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인력 262명을 양성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또 △신중년 직무분석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은퇴자 대체인력 뱅크 운영 등도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시는 인센티브 1억 원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일자리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에 참가한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는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고 노·사·민·정 협력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일자리 창출 기반이 튼튼한 도시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일자리 도시를 위해 시책 발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장관은 “이번 일자리 대상에서는 최근 5년간 수상하지 못했던 15개 자치단체가 새롭게 상을 받을 정도로 전국 자치단체의 일자리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며 “특히 올해부터 각 지역과 업종에 특화된 30개의 일자리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운영 중인 만큼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총 65개 자치단체가 공시제(58개)와 우수 사업(1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상인 종합 대상은 충청북도가, 국무총리상인 부문별 대상은 전라남도(광역)와 이천시(기초)가 받았다.
광양시에 따르면 민선 7기 ‘광양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 유치를 통한 신산업 육성 및 과감한 일자리 예산 투자 △지역 맞춤형 ‘광양형 일자리’ 추진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협업 활성화 등 3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소재를 비롯해 신소재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산업 기반 다각화로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 11,000개 일자리 창출 목표로 올해 43개 사업에 1,339억 원의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는 △25억원 투입한 지역산업맞춤형 전문기능인력양성 △청년주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및 ‘희망미니 매칭데이’ △민관산학실무협의회 참여기관 확대 등이 있다.
방옥길 부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쉬운 과제는 아니지만 정부에서 펼치는 ‘일자리 창출 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자치단체 시책, 그리고 기업, 시민사회단체, 노조, 구직자 등 일자리를 둘러싼 지역사회 주체들이 서로 협력해 나갈 때,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성공적인 ‘지역 협력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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