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단속카메라 8대 추가설치…1, 2차로 동시 단속
무인 단속카메라 8대 추가설치…1, 2차로 동시 단속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6.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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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지역내 교통사고위험 지역에 무인단속카메라 8대를 사업비 3억5백만 원을 투입해 6월 중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로 설치되는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8개소는 △포스코 기술연구소 삼거리 △진상농협 앞 도로 △세풍리 초남대교 부근 △도월리 무선마을 입구 사거리 △한려대 사거리 △마동2교차로 삼거리 △태인동 대우후판가공사업부 앞 △도이동 하포교차로 사거리다.
시는 지역주민이 건의한 곳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광양경찰서와 협의해 주요 간선도로변에 과속카메라 2대와 신호·과속 다기능카메라 6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는 도로바닥에 설치한 기존 루프검지가 아닌 1, 2차로를 동시에 단속할 수 있는 레이더검지 방식이다. 신설되는 무인교통 단속 장비는 6월 중 설치완료 후 2개월 정도 단속 유예기간을 두며, 홍보 기간을 거쳐 정상 운영하도록 광양경찰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로 관내에는 기존 45대를 포함 총 53대의 무인교통단속카메라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의 일환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이나 과속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오희 교통시설팀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심지 속도 낮추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시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행자 안전은 물론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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