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을 울려라!
골든벨을 울려라!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6.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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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어댐 골든벨’
▲ ‘도전! 수어댐 골든벨’대회가 지난달 28일 진상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우승은 다압초 4학년 곽홍덕 학생이 차지했다
▲ ‘도전! 수어댐 골든벨’대회가 지난달 28일 진상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우승은 다압초 4학년 곽홍덕 학생이 차지했다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로 직접 사용하기 힘든 바닷물로부터 염분을 포함한 용해물질을 제거하여 음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 등을 얻어내는 과정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답은 해수담수화입니다.”
최후의 1인은 바로 다압초 4학년 곽홍덕 학생이었다.
지난달 28일 광양 진상초등학교에서 수어댐 주변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전! 수어댐 골든벨’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진월초, 다압초, 진상초, 옥곡초 4개 학교 4~6학년 1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최후 1인 곽홍덕 학생은 골든벨을 울려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광양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물 상식, 지역역사·문화 퀴즈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골든벨 식전에는 과학의 원리가 결합된 ‘과학마술’을 실제로 체험하고 즐기는 ‘사이언스 매직 쇼’, 진상초등학교의 ‘윈드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합주 공연,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한쪽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페이스 페인팅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진상초등학교 정성식 교감은 “수어댐은 가뭄예방 효과가 있고 관광자원으로도 쓰이고 다목적댐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대회가 올해 6회째인데 이는 물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다.”고 말했다.
류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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