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 희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공동대표·광양지회장
김 동 희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공동대표·광양지회장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5.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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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은 진보주의 경제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한 올해, 이런저런 사정으로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노무현대통령은 “미래는 진보의 경제가 보수의 경제를 이길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미국 차기 대통령은 진보 대통령이 나올 것 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면 미국을 따라하는 많은 나라들이 진보주의 경제로 가리라고 예상해본다.
문재인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최저임금 인상률도 계획대로 못하고 있는데 국내의 어려운 경제사정도 세계경제의 여파로 어려운 일임에도 언론들은 문재인정부가 경제를 잘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들은 문재인정부들어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언론환경을 톡톡히 이용하며 재미보고 있는 듯하다.
70년대 중반이후 진보의 시대에서 보수의 시대로 전환된 후 1980년대에는 대처와 레이건이 집권했다. 이들 보수주의 바람이 세계정치의 대세가 되어 오늘날까지도 득세하고 있다. 복지의 축소와 감세, 작은 정부와 민영화, 규제철폐와 노동의 유연화, 개방 등이 그 내용이다.
진보진영은 노동과 복지확대 등 진보의 가치 자체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경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방어적 논리로 대응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 늘 먹히는 것은 보수경제다.
보수주의 시대는 소득의 격차, 빈부의 격차, 복지 제도의 파탄, 중산층의 붕괴와 민생의 불안, 재정적자와 재정파탄, 경제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유권자는 보수정당에 표를 주는 경향이 많아 이유가 무엇인지 이를 연구해 발표한 자료도 나왔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국민은 비리사기꾼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부동산값을 올려 잘살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 넘어갔다. 그만큼 지금은 도덕보다 돈을 더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다. 선거 전, 이명박은 투자자문 회사인 BBK의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 도덕성에 문제가 많다는 비판을 받았었다.
노무현대통령은 재임 시 국민들로부터 지지율이 낮았지만 퇴임 후 많은 이들은 봉하 마을을 찾아 서민과 함께했던 그분을 좋아하며 여러 질문들을 던졌다.
이제 우리는 이명박근혜 시대를 겪으면서 배우고 알게 되었다. 노무현대통령이 만들어 가고자 했던 사람 사는세상! 돈도 중요하지만 도덕이 더 중요한 99% 중산층과 서민이 사람대접 받으면서 사는 세상을!
우리의 목표는 약자도 가난한 서민도 사람사는 세상에서 함께 사는 것이다.
노무현 정신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새로운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외부 필진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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