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 시-군 요금 단일화
장애인 콜택시 시-군 요금 단일화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5.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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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이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콜택시 요금이 시군 단일요금으로 적용된다.  그동안 장애인 콜택시는 시군마다 요금체계와 운영시간이 각기 다르고, 휴무일도 다르게 적용돼 불편이 많았다. 이번 운영지침 개정에 따라 이용 요금은 기본 2Km 500원, 추가 1Km당 100원, 상한액은 시내·외 버스요금 이내다.
심야(00:00~04:00)요금은 이용 요금의 2배다. 운행 구역은 광주시를 포함한 전남 전 지역과 다른 도 인접 시군(해당 시군)까지다. 운행 시간은 24시간 연중무휴다. 이용 대상은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2019년 4~6월) 후 1·2급 장애인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하게 된다. 최초 장애인콜택시 이용 대상자 등록 방법은 전화(061-287-8340~1), 팩스(061-287-8342)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이용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장애인 등록증 및 복지카드(최근 1개월 이내 발급)다. 만 65세 이상자는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렵다는 재활의학 전문의 또는 정형외과 전문의 진단서가 필요하다.
콜번호 1899-1110이고, 스마트앱은 ‘전남광역승객용’이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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