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문화해설사,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 찾아 후원금 전달
전라남도 문화해설사,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 찾아 후원금 전달
  • 광양시대뉴스
  • 승인 2019.05.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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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문화해설사들이 강원도 산불피해를 입은 고성군 통성면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화해설사들이 찾은 마을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 해설사들은 잠시도 쉴틈 없이 전국각지에서 몰려드는 보급물품 나르기와 배분, 물품 전달을 맡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설사들은 “집을 수리하기 위해서 자금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보조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집을 지을 수가 없다.”는 말에 회비를 통해 후원금 50만원을 마련해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께 써 달라며 복구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전라남도 문화해설사들은 지역홍보뿐만 아니라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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