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385억 원 확정
광양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385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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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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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계층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배려 돋보여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지난 18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본예산 대비 661억 원이 증액된 1조 385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614억 원이 증액된 7,737억 원, 특별회계는 46억 원이 증액된 2,648억 원이다.
주요 분야는 지역 맞춤형·청년·장애인 등 각계각층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 2018년 공모와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기반 조성, 농어민 생활 안정을 위한 어촌 뉴딜사업 및 미래 먹거리 육성 등이다.
추경예산 세입 주요 내용으로 일반회계는 지방교부세 331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1억 원, 지방세 수입 66억 원 등 614억 원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공기업특별회계 39억 원, 기타특별회계 7억 원 등 46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 증가 규모는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203억 원(14.9%) △농림 해양수산 분야 123억 원(16.2%) △수송 및 교통 분야 87억 원(9.2%)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83억 원(12.1%) △문화 및 관광 분야 48억 원(8.8%) △공공질서·안전분야 43억 원(25.8%) △교육분야 14억 원(18.9%) 등이다.
세출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경제”를 위해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8억 3300만 원, 5060세대를 위한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사업 12억 3200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미래먹거리 사업의 방향설정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광양만권 산업융합지식센터 유치 타당성 용역비 9천만 원, 지역특화산업발굴용역 2천만 원, 중소기업연수원 유치 타당성 용역 5천만 원을 편성했다.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2018년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광영동·태인동 도시재생사업에 43억1100만원,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에 국비 2,870백만원이 반영된 30억 7800만 원을 편성했다.
민선7기 주요시책으로 추진 중인 아이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 25억 5400만원,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및 리모델링을 위해 28억 82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교직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3년 이상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담임교직원에게 장기근속수당을 지원하도록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 소상공인의 역할을 북돋우기 위해 상가활성화 지원 5천만 원 및 광양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4억 원, 청소년을 위한 K-POP콘서트 예산도 확보됐다.
또한 농가부담 해소를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 및 토양개량제 지원비를 추가 편성했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과의 대화, 현장행정, 해피데이, 공감토크,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 등 지난한 노력으로 추가 확보한 국도비 202억 원을 포함한 661억 원은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제기된 시민 의견과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류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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